오죽 학교를 믿지 못했으면 부모가 나서고 애들이 반항을 할까?

그저 일만 터지면 지 승진에 문제생기고, 학교 평 나빠질까 무조건 쉬쉬, 안에서 수습하려는 교장과 선생들. 그러고 선생이 맞거나 고개 숙이면 교권붕괴니 뭐니 지랄이지.

당신들이 똑바로 행동을 하지 않고서 무슨 학생들을 바르게 가르치겠는가?

그 애들이 처음부터 그랬을까? 말로만 인성교육하지 말고, 댁들이나 먼저 숨기지 마.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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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교사의 권위, 어디까지 무너질 것인가...

    Tracked from 2006 세상은 여전히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2006/05/30 13:11  삭제

    현재 난 미디어 개발팀의 뉴스 피딩 업무를 인수인계받고 있다. 하루 중 상당 시간을 각 CP (Content Provider)들이 보내는 기사들에 할애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최근 사회 사건, 사고에 대해 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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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多多 2006/05/30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으로 아닌 척하면서 뒤로 호박씨 까던 우리 사회의 병폐가 서서히 노출되고 있는 거겠죠.
    얼마전 제가 적었던 교원 붕괴에 관한 글을 트랙백할께요~^^

    • BlogIcon (par)Terre 2006/05/30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정된 직장으로 보는 "교사"는 학교를 더 이상 "학교"로 보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들에겐 단지 "돈버는 장소"겠죠.

      예전.
      교원들의 근로수당이 적고 힘들던 시절의 선생님들은 "돈벌이"가 아닌 후진양성을 위해 가셨던 분들이 더 많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자식같고, 후배같아 사소한 일이라도 바로 잡아주려 했던 것 같고요.

      요즘은.
      위에 밉보이면 짤리니 시키는대로 기는 것도 어느 정도 있을 거라 봅니다.

      그래도.
      학교인데..
      노동사업장으로 변해가는 현재진행형이 언제 완료될지..

      이런 기사들 보고 있노라면 애 낳자는 소리가 쉽게 나올 것 같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