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기 촛불을 진화하지 않은 것"
끄.끄.끄.
+1. 이젠 국민불복종 운동까지 해야 하는 건가.?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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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624085111353&cp=donga
(다음 뉴스 링크. 동아일보 기사)
때릴 땐 신나게 때리더니, 궁지에 몰리니 "비폭력"?
저런 것들이 "자칭" 보수 라니.. 이 나라엔 역시 "보수"가 없슴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1. 그건 그렇고. 동아일보 변기자님. 기사 제목 참 멋지구리 하십니다.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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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민영화와 공기업선진화의 차이는 단지 한 단어가 다를 뿐인가?
"술은 마시지만, 음주는 아닙니다." 라는 루리웹 리플처럼, 뭔가 말이 안되는 소리라고 보는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639
에휴... 2012년이 오기나 할까 싶다.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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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담화문 전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6월 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보았습니다.
시위대의 함성과 함께,
제가 오래전부터 즐겨 부르던
<아침이슬> 노래 소리도 들었습니다.
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의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습니다.
늦은 밤까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수 없이 제 자신을 돌이켜보았습니다.
저는 최근 각계각층의 지도자 여러분을 만나
말씀을 들을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 분들께서는 이렇게 충고해주셨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국민들께 털어놓고 이해를 구하라"고 말입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그분들의 말씀대로
국민들께 저간의 사정을 솔직히 설명드리고
이해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말씀드리고
새출발을 다짐하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대통령에 당선된 뒤 저는 마음이 급했습니다.
역대 정권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취임 1년 내에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내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제가 취임하던 때를 전후해
세계 경제의 여건은 급속히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국제금융위기에 겹쳐
유가와 원자재 값마저 치솟았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일이 시급했습니다.
한미 FTA 비준이야말로
성장잠재력을 높이는 지름길의 하나라고 판단했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계속 거부하면
한미 FTA가 연내에 처리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았습니다.
미국과의 통상마찰도 예상됐습니다.
싫든 좋든 쇠고기 협상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미 FTA가 체결되면
34만개의 좋은 일자리가 새로이 생기고,
GDP(국내총생산)도 10년간 6%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됩니다.
대통령으로서 이런 절호의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기회의 문이 닫히는 것을
그냥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나라는 4대 강국에 둘러싸인
세계 유일의 분단국입니다.
거기다 북한 핵의 위험을 머리 위에 이고 있습니다.
안보의 측면에서도
미국과의 관계 회복은 더 늦출 수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식탁 안전에 대한
국민의 요구를 꼼꼼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자신보다도 자녀의 건강을 더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세심히 살피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시급히 해결해야 할 국가적 현안이라 하더라도,
국민들이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또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는지,
잘 챙겨봤어야 했습니다.
저와 정부는 이 점에 대해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
모든 외교력을 동원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표준과 충돌되지 않고
통상마찰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식품 안전에 관한 국민들의 염려를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우리의 요구 사항을 구체적으로 분명히 밝혔습니다.
이를 계기로 지금 이 시각에도 양국 대표들이 모여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한
30개월령 이상의 미국산 쇠고기가
우리 식탁에 오르는 일이 결코 없도록 할 것입니다.
미국 정부의 확고한 보장을 받아내겠습니다.
미국도 동맹국인 한국민의 뜻을
존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번 일을 계기로
모든 식품의 안전성을 담보하기 위해
철저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서는
미국과의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정부는 재협상의 어려움만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이런 태도가 국민 여러분께는
정부가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는 것으로
비친 것 같습니다.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가 커지자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저에게 '일단 재협상 요구를 수용하고 보자' 는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통상마찰이나 국익에 손해가 있더라도
당장 이 사태를 진정시켜야 한다' 고 했습니다.
국내 문제라면 벌써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저의 정치적 입장만을 고려했다면
주저하지 않고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제가 '재협상 한다'고 선언했다면
당장은 어려움을 모면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자신, 많은 갈등을 한 것도 사실입니다.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온갖 비난의 소리가 들리는데
제가 무엇을 위해 고집을 부리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대통령으로서 국익을 지키고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엄청난 후유증이 있을 것을 뻔히 알면서
그렇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2000년에 벌어진
마늘 파동을 기억하실 겁니다.
중국산 마늘이 대거 들어오면서
국산 마늘 값이 폭락하자
정부는 여론무마용으로 긴급관세를 부과했습니다.
그러자 중국은 한국 휴대폰 수입을 중단시켰습니다.
결국 이 문제는 한국이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것으로
끝이 났습니다.
기름 한 방울 나지 않고, 변변한 자원조차 없는
우리나라가 살아남을 길은 통상밖에 없습니다.
우리 경제의 통상 의존도는 70%가 넘습니다.
통상대국 일본이 20%대 라는 점을 감안하면 대단히 높습니다.
그런 우리가 국제사회에서 신뢰마저 잃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때문에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면서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방법으로
정부는 추가 협상을 선택한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런 사정을
깊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취임 두 달 만에 맞은
이번 일을 통해 얻은 교훈을
재임 기간 내내 되새기면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
국민과 소통하면서, 국민과 함께 가겠습니다.
국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청와대 비서진은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대폭 개편하겠습니다.
내각도 개편하겠습니다.
첫 인사에 대한 국민의 따가운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여서
국민의 눈높이에 모자람이 없도록
인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선 공약이었던 대운하 사업도
국민이 반대한다면 추진하지 않겠습니다.
어떤 정책도 민심과 함께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절실히 느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제 경제 여건이 대단히 어렵습니다.
원자재, 곡물 값은 엄청나게 오르고
국제 유가는 작년보다 두 배나 올랐습니다.
앞으로 계속 오를 것이라는
우려 섞인 예측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도 그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대비를 지금부터 철저히 해야 합니다.
지금 국내에서도 유가 인상으로 인한 생계형 파업으로
물류가 끊기고 공장 가동이 멈추는 사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행동에 나선 근로자들을
무조건 탓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하지만 파업이 오래 가 경제에 결정적 타격을 준다면
그 피해는 근로자를 포함해 국민 모두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게 됩니다.
지금은 기업도 정부도 근로자도 모두
한 걸음씩 양보하고 고통을 분담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이미 70년대 석유파동과 90년대 금융위기 등
여러 차례의 위기를 국민 모두가 힘을 합쳐
훌륭히 극복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일도 서로 고통을 나누면서 손잡고 협력할 때
세계 어느 나라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
가장 고통을 받는 이들은 서민입니다.
물가를 안정시키고 서민의 민생을 살피는 일을
국정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반드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국내외 기업이 마음 놓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내겠습니다.
공기업 선진화, 규제 개혁, 교육제도 개선 등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들은
철저히 준비해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제 새로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겸손하게
다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새로 출발하는 저와 정부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랍니다.
촛불로 뒤덮였던 거리에
희망의 빛이 넘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한게 없다. 저번 담화문이나 이번 담화문이나.
루리웹에 아주 훌륭한 세 줄 요약이 있더군.
① 6월10일 니들 시청,광화문에 왕창모였을때 나 청와대 뒷산올랐다. 장관이드라...
② 한미 FTA 조낸 중요하다.
③ 당근 재협상없고 추가협상한다. 마늘파동때 봤지? 개기면 죽는다. 닥치고...
...답이 없다. 에휴...
+1. 정치를 모른다. 라고 하면, "넌 아냐?" 하는 사람 있을 듯. 적어도 이건 정치가 아니다 - -.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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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비교된다.
+1. 근데, 그렇게 미래에 대한 예측을 잘 하시는 분들이, 애초 협상시 이런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예측은 왜 못하셨을까 싶다. 잘할 자신이 없으면 좀 물어보고 하던가. ㅄ들...
+2. 저 패널 냥반들 표정이 참 - -... 니들이 뭘 알아? 식인데..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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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 전 기분 좋게 밀어내기 한판을 하면서 읽은 신문에 참 쓴 웃음이 나오는 기사를 읽었더랬다.
주한미상공회의소 인턴에 대한 회의를 느낀다는 A씨에 대한 기사.
내용인 즉, 인턴이 빠지면 업무가 마비될 정도로 주한미상공회의소의 인턴의존도가 높은 것에 비해 인턴에게 지급되는 것은 교통비와 햄버거값 정도라 인턴일에 대해 회의감이 든다는 것. - 국내 기업의 경우 인턴 사원에게 약 50만원 정도의 급여를 지급한다는 꼬릿말도 있었다.(차비는? 아마 50만원에 포함되어 있겠지.)
뭐랄까.. 주한미상공회의소로 인턴생활을 하는 이유가 "금융업 진출시 경력 혜택을 본다" 라는데... 뭔 장학생도 아니고, 지 내공 쌓는데 돈까지 줘야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번쩍.
거기 경력 쌓으면 훗날 금융계 진출시 경력을 인정받아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더 좋은 조건으로 딜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왠지 내 상황이 서글프면서도, 그네들이 배부른 투정을 한다는 생각은 지울 수가 없단 말이지...
그 A씨에게 말해 주고 싶다. "당장의 배고픔에 투정부리지 말고,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생각한다면, 교통비도 감지덕지할 것" 이라고.
더군다나, 주한미상공회의소에 드나드는 기업요직에 있는 사람들과도 안면을 트일 수 있다는 내용도 있었는데, 그렇다면 그야말로 꿩먹고 알먹기 아닐런지? 생각해 보라. 일반인 - 특히 만년 사원에서 빌빌거리는 - 들이 언제 기업 CEO나 요직에 있는 사람과 만나서 안면을 틀 수 있겠는가?
하다못해, 영어를 배우기 위해선 학원 수강료도 물론이거니와, 학원까지의 교통비도 자비 부담하는 상황에, 남들이 얻질 못하는 것을 얻는데다가 교통비까지 주는데, 받는 것이 없다고 하소연? 웃긴다. 계약 당시 무급이라는 것을 알고, 또 그 일에 대한 메리트까지 알고 계약한 것 아닌가? 그런데 배고프니 밥달라 우는 것은 무슨 소리인지?
A씨. 넌 배부르다. 감히 다른 곳에 가서 배고프다 울지 마라.
+1. 요즘 몇몇 사람들을 보면, 지가 배부른지 모른 채 늘 배고프다 징징거리는 것이 보인다. 니들 입으로 들어가는 쌀이 아깝다.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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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youtube.com/watch?v=v31qxrXsxv0
에.. 이런 이유랍니다 - -.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유튜브에 가입을 해야 하며, 성인 인증이 필요합니다.
(뭐... 성인인증이래봤자...)
+1. 음.. 나와야 사지 - -.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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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금... 이딴 곳에 쓰이고 있다니... OTL...
낮은 곳에서 소리를 듣겠다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지 자리는 졸라 높게 올리고 있구려.
역시.
답이 없다. 인가 - -...
+1. 경찰이 불법을 자행하는데, 어찌 검찰은 조용하누... 한 식구라는 건가?
+2.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arcid=0920934807&code=41121111 에효.. 그럼 그렇지.. - -.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가 했다. 이거 고소할 방법 없나 - -??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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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예정된 촛불집회 장소(서울 시청앞 광장)에 북파공작원 어쩌구 하는 단체에서 합동 위령제를 갖는다며 선점했다한다.
헌데, 이들의 정체가 심히 의심스러웠던 네티즌들은 조사를 시작했고, 그 결과가 나왔다.
(아고라에서 이슈화 되었으나, 베스트에 올라가지 못한 것도 왠지..)
... 할말 없다.
이젠 정치깡패마저 동원하는 구나.
제발 오늘 집회 참석자들이 무사해야 할텐데...
+1.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구나. 최후엔? 국가위기를 내세워 계엄이라도 선포할텐가?
+2. 요기 참고 하시라.
http://thexian.egloos.com/1921346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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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로 시작한 현재의 상황이 어떻게 발전되고 있는지 모르진 않을텐데, 어찌 내놓는 것들이 하나같이 "이 정도면... 대충 이해하고 수그러들겠지." 일까.
공공재 민영화를 추진한다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뻔히 반대가 심할 것이라는 것을 알텐데도, 어찌 물밑 추진을 시도하는 걸까.
그들이 못 배운 사람도 아니고 못 겪은 사람도 아닐텐데, 어찌 국민이 왜 화가 났는지를 모르는 척하는 걸까.
국민의 손에 의해 심판되고 국민의 손에 의해 청산되어야, 그때가서 지난 일을 후회할까?
+1. 아직 그 자리에 있을 때 현실을 직시해야 할텐데... 쯧쯧.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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