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애들 죽는 소리 들리는 구나 - -.
25개 중 17개 구에서 승리하고도 강남특별시 시민 덕에 별 ㅈㅗㅈ 같은 상황이 벌어졌다.
그려그려. 그렇게 나오면 당신들 상위 2% 될까봐? ㅄ들.
그건 그렇고.
15.4%. 정의를 외치던 분들은 다 어딜 가셨나 - -. 앞뒤가 다른 상황이 더 화가 난다.
+1. 투표 시간 때문에.. 라고 하시는 분들. 투표시간은 06시부터 20시 까지다. 하기사.. 대통령 선거 투표율도 좌절이었는데, 일게 교육감 선거에 열내서 할 사람 얼마 없겠지.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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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방어.
일반적으로는 고환율에 따른 여러 가지 폐해(물가 상승, 소비 시장 위축 등..)을 줄이기 위해 환율을 억지로 끌어 내림으로써 내수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법 이라고 한다지만, 현재 상황에선 오히려 악수를 두는 꼴이라 할 수 있다.
한국 내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은 대략 40% 정도.
이명박 정부는 공약을 실천하고 있슴을 보여 주기 위해, 너무나 단순한 방법인 "고환율로 인한 수출 증대"카드를 사용했고, 그 결과 수출은 늘었다.
하지만, 그에 따른 Reduce Damage가 발생했으니... 이른바 물가 상승.
환율이 오른 다는 얘기는 좋게만 보면, 수출이 활발해 짐을 의미하나, 한국의 대표적인 경제 모델인 "가공 무역"의 상황에서 보면, 결국 원자재 수입 단가의 상승을 의미한다.
100% 수입된 원자재가 100% 수출되면 큰 무리는 없지만, 이 중 내수 시장에 풀리는 것들을 감안한다면, 곧 물가 상승이 온다는 것을 말하는 것.
좋다. 고환율 정책으로 인해 수출로 경제 성장하는 거. 헌데, 물가 상승은 곧 내수 시장 위축을 의미하며, 내수 시장 위축은 곧 자국 내 경제 흐름이 멈춤을 의미한다. 즉, 국민들이 "아. 졸라 비싸서 못 살겠다" 라고 불만이 상승한다는 거.
그래서 강만수씨가 내 놓은게 "물가 억제를 위해 환율 방어를 할게염~" 병신...
앞서 한국 내 외국인 투자자의 비중을 얘기 했는데, 고환율로 인해 수출은 증대되나, 내수 시장이 위축되면, 그 나라 주식 시장은 개판된다. - 수출로 인해 수익을 내는 상장사의 수 보다 내수 시장으로 먹고 사는 상장사가 많다. 때문에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로 나온다.
환율이 올라가는데 왜 파나고? 내수 시장이 죽는다는 얘기는 회사의 수익이 악화된다는 거. 거기에 고환율 정책과 고유가로 인해 원화 가치가 계속 바닥으로 가고 있으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똥줄 탄다. 그러니 더 손해 보기 전에 팔자. 그래 팔았다.
그래서 작년 말 2000포인트에 육박하던 주가가 올 상반기 1600으로 곤두박질.
여기서 강만수 씨가 한건 했다 했다. 환율 방어. 즉 원화 가치를 높혀 수입 단가를 조절, 내수 시장을 잡겠다는 건데...
이제까지 시장 사황이 나이수~ 했다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어? 돈 좀 벌릴까나?"라는 심리로 사자세로 돌아서겠지만, 고유가와 한국의 경제 구조(수출 주도형)의 불안함으로 "나아질 거야" 보다는 "지금이 기회다. 손해 덜 볼 때 더 팔자" 분위기로 또 매도. 결국은? 주가 1500까지 하락.
생각해 봐라. 1$=1050원에 사서, 1$ = 1000원에 판단다. 걔들 주식? 당연 한화로 사고 판다. OK? 불안한 시장에서 댁 같으면 살라우? 당근 팔지.
그럼, 환율 방어로 인해 낮아진 외환 보유고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면서 외환 보유고는 더 떨어진다. 외환 보유고가 낮아지면, 상환 독촉이 잦아짐은 이미 칼국수 정권때 경험했으니, 이후 상황은 뻔한 거. 한국의 국가 신용도가 하락하고, 그럼 외국인은 더 빠져 나간다.
외국인 필요 없다. 우리끼리 먹고 살자. 가 되면 다행이지만, 외환 보유고가 낮아지면, 환율은 더욱 올라간다.(배팅할 뱃심이 없어지니...) 그럼 머잖아 또 물가 상승.
우리의 강만수씨. 2연패 미리 축하한다. 씨바.
+1. 이럴 줄 알았으면, 대학 다닐 때 교수가 '소망교회 다니지 않으련?' 할 때 넙죽 "님하. 거둬주셔서 감사" 하고 다닐 걸... 30년에 장관인데, 10년이면 사무관 정도는 받지 않았을까? - -a
+2. 지금 상황을 좋게 하기 위한 방안... 별거 없다. 외국인 투자자들한테 "님들하. 우리 졸라 투자하기 좋은 상황 되었어염. 믿어주심 개새개새" 하는 수 밖에. 그럴라믄 전부 좌빨이 되어야 할텐데... ㅋㅋ 헌법 바뀌 겠다. "대한민국은 민주"인민"공화국 이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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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젊은이 2명이 암사자를 키우다, 사자가 너무 커버리자 케냐로 보냈다.
그 후 1년이 지나 청년들이 사자를 보러 갔는데...
+1. 왠지 쥐의 행동이 이해가려고 한다 - -.. 젠장.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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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시기에 그렇게 코드 인사라고 조슬 까시던 분들께서, 어찌 이번 청와대를 비롯한 여러 단체 기관장 인사에 대해서는 어찌 그리 조용하시나이까.
할 말은 하는 신문이라며 바른 언론으로 정도를 걷겠다는 님께서는 대체 어디로 가셨나이까...
괜한 상병신 소릴 듣는게 아니옵지요. 끌끌..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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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사후세계(死後世界)가 있을 거라 믿는다.
이렇게 살다 가기엔 너무 억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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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종교관은 "의지를 위한 최후의 밧줄"이라 생각하는 편이라, 종말이나 사후세계나 그런 것들은 그저 이 세계를 구성하는 하나의 설정이라 넘기곤 한다.
억울해서. 힘들어서. 더 이상 기댈 곳이 없어서. 사람들은 "신(神)"에 의지하고, 그로 인해 위안을 삼는다 생각했다.
욕심이란 없어서도, 과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했다. 가끔 꿈자리가 좋다 생각되어 산 복권에 당첨 번호 하나 없어도 그저 '내 욕심이 과한건가' 라 넘겼다. 돈이라는 것도 부족하지만, 지금을 살아가는데 최소한의 조건을 충족해 준다 생각했다.
'가진 자는 더 가지려 애쓰고, 남을 돕는 사람은 처지가 비슷한 사람들' 이라는 말을 애써 무시했다. 없는 사람이 같은 없는 사람을 돕는다는 것이 사치로 보여서. 있는 자들이 더 갖게 되는 것은, 그들이 더 가지려 하는 것이 아니라 갖고 있는 조건이 더 많은 부를 부른다 생각해서.
얼마나 갖고 있어야 만족을 할까? 먹어도 먹어도 배가 채워지지 않는 아귀마냥 돈이 생긴다 싶은 곳이 있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나도 먹고, 내 동생도 먹고, 내 형도 먹고.
지금은 잘 생각이 안나는 얘기(귀자모신인가?) - 아이를 잡아먹는 귀신이, 먹는 것에 도취해 자기 자식까지 잡아먹고 자기가 먹은 자식을 찾아 구천을 헤맨다는. - 결국 자기까지 먹어 치울텐데 말이지.
한국은 기초가 없다. 기초가 없기에 기준도 없다. 기준이 없으니 판단도 흐려질 수 밖에.
세상 참.. 편하다. 그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것에 맡겨야 한다니.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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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수 재경부 장관이 한 건 하셨다. 자긴 건드린게 없다고. 원래 그랬다고.
무디스와 한은은 경고했다. 계속 찝쩍이면 한은도 조율하지 못한다고.
7% 경제 성장율을 맞추기 위해 사용한 처방이 고환율 정책. 수출 많이 해서 돈 벌었다고 좋단다. 뇌에 주름 펴진 것들 - -. 어떤 정책을 사용할지 1분이라도 고민했을까?
환율을 올림으로써 따라 오는 부작용은 생각도 안했겠지. 그저 "아. 우린 천재?" 하며 밤문화를 즐겼을텐데 말야. 그렇지 않우?
문제는.
고환율 정책을 폈슴에도 불구하고, 성장율은 7%는 커녕 4%도 힘들어 졌다는 것. 게다가 서민 경제는 싹 죽여놨다는 것. 지들이 민초들 말려 죽이는 제초제 인줄 아나...
설마...
사자는 강한 새끼를 선택하기 위해 절벽에서 밀어버린다는데... 강한 국민을 선택하기 위해 사지로 모는 겐가? (그런 생각할 뇌세포라도 있을까?)
역대 한국의 지도자들이 깝깝하고 답답한게, 밑에서 뭐 빠지게 삽질하는 계층이 있기에 지들이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를 것이라는 거. 수출만 잘되면 회사가 사나? 내수 시장이 받쳐 줘야 사는 거지. 휘유...
뭘 하든, 뭘 얘기하든, 하나하나 기록해 놔야 할지도. - 워낙 기억력이 나빠서...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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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중원 낙양 에 살았던 무림인이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낙양 에서 풍류를 즐겼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총명한 여인을 아내로 맞이할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배를 타고 강을 건너던 중 품에 있던 금덩어리가 강 으로 떨어졌을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주화입마로 인해 몸이 무너지며 사망하며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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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화입마... 젠장 - -.
은밀한 전생체험 : http://blcat.kr/@/life.php
+1.
http://cool120p.egloos.com/3807298 <- 이글루 인기블로거 쿄롤님네 얼음집. 쿄롤님 킹왕짱이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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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께 입사한 회사에서 단체 사직 통보를 받았다.
사직 이유는 "프로젝트 포기".
입사 당시부터 경영진 내부의 문제(관리 이사와 개발 이사 간의 알력 싸움)로 불거져 이미 개발팀 내부에서는 프로젝트 진행의 의지가 없슴을 직감하고 있었지만, 이사 직후 받은 사직 통보는 참으로 씁쓸하다는 거. - 이사 전에 얘길 했으면 모를까, 고생만 무쟈게 하고 이사 후 정리가 되어 가니 통보한다는게 여간 불쾌하다.
도는 소리에는 W사의 P팀 인원 10 여명이 합류하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하는데, 그네들은 과연 얼마나 버틸지 의문스럽다. - 경영진이 문제가 어디서 발생하였으며, 무엇이 문제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새로운 인원이 들어온다해도 동일한 상황이 반복될 듯.
팀장들이 못 미덥고, 기획팀이 마음에 안든다는게 얘기의 핵심일텐데, 그렇다면 면접은 왜 진행했으며 입사 결정은 어찌 했을꼬?
지들 딴엔 "우린 개발자들한테 배신 당했어" 라고 생각할테지만, 믿음을 주지 못한 것은 그네들도 마찬가지.
애초에 미심쩍은 부분이 있었다면, 쓰지 말 것을 어찌 "일단 뽑고 생각하자"라는 식으로 회사를 운영하는지.
참으로 명박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 그러고보니 딱 명박스럽다. 헛헛.
Posted by (par)Ter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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